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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이지만 골드 포인트로 고급스럽게

piona | 40평대
2019.04.22 조회 : 476 문의횟수 : 0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 올 때 보이는 뷰입니다신혼집 맞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화이트한 신혼집이랑 다를 수도 있습니다. 

따듯한 조명, 벽에 걸린 그림 클래식한 액자, 골드 포인트, 좋아하는 것들로만 집을 꾸몄어요.

중문은 프레임이 아주 얇은 슬라이딩 도어로 골랐어요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망입 유리에 라인을 주어서 선을 정리 했답니다.


콘솔 위에 액자와 대칭을 이루어 벽 조명을 달아 주었어요

클래식한 액자는 사실은 거울입니다. 콘솔은 블랙 대리석과 골드의 조합이 고급스러운 제품을 찾았어요

계절별로 꽃도 올려놓고 좋아하는 소품으로 스타일링 하면서 집 꾸미는 재미를 느끼려고 해요.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신혼 집이라 모든 것을 새것으로 하고 싶었어요.  

막상 이집을 처음 보았을 때 상태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올드한 컬러 감을 바꾸어 주면 내가 그려본 느낌의 집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마루도 그대로 살리고 도어와 주방은 필름으로 컬러 감을 바꾸어 주었답니다.   

최소한의 공사로 최대한의 효과를 보았어요. 아낀 비용으로는 찜해 두었던 가구를 구입 할 수 있어서 만족 합니다.  


거실에 있는 기존 마루 바닥은 고민 끝에 살리기로 하고 벽을 화이트 도배로 해서 바탕색을 정리 했답니다.

거실의 주인공 소파는 처음 보는 순간 저의 마음을 사로 잡은 제품입니다. 화이트톤 가죽 제품입니다.

보통 3인용 소파는 한 사람이 누우며 다른 사람은 바닥에 앉더라구요.

사이즈가 넉넉해서 두 사람이 편하게 누워서 쉴 수 있답니다.  


대리석 참 좋아합니다. 천연석이 주는 매력과 고급스러움은 인조석은 따라 올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커피 테이블은 블랙과 화이트 대리석에 골드 다리의 조합이 환상적입니다

거실 아트월은 기존에 타일로 되어있었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울려서 남겨 놓았어요. 



 
식탁은 배를 타고 오고 있어서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식탁 사이즈에 맞는 조명을 먼저 달았어요

전등갓은 화이트로 포인트는 골드입니다

거실 테이블 다리도 골드로 포인트를 주고 티비장의 다리도 골드가 들어간 제품들을 찾아서 매치 했습니다.  


처음에는 페인트로 컬러를 바꾸려고 했어요. 리서치 하던 중에 필름 시공이라는 신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페인트보다 내구성이 좋고 컬러 또한 원하는 색상을 찾을 수 있어서 필름 시공을 많이 했어요. 샤시틀, 방문들, 주방 하부장 모두 필름입니다.  

주방 가구 상태는 나쁘지 않았어요. 문제는 하부장 색상이 진한 나무 무늬 답니다.  

상부장은 그대로 두고 하부만 네이비 필름으로 하고 골드 손잡이를 달아주었어요모두들 주방 가구 새로 했냐고 하시니 성공입니다.


안방에 파우더룸에 도어가 없는 구조에요그 앞쪽으로 가벽을 세워서 공간을 분리하고 작은 책상을 놓았어요

가벽 안쪽으로 침대와 사이드 테이블을 놓으니 아늑하고 파우더 룸이 보이지 않아서 좋습니다.



거실 욕실의 주인공은 세면 볼입니다소중한 분이 주신 선물 이랍니다. 묵직한 도자기이구요, 나뭇잎 무늬가 그려져 있어요

물을 담아 놓으면 식물 이파리가 둥둥 떠 있는 것 같아 신선 하답니다. 주인공을 돋보이도록 타일과 다른 제품들은 모노톤으로 했어요.


 

안방 욕실은 샤워 공간이 욕조 공간과 분리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넓은 욕실이라 그레이톤으로 심플한 스타일로 했어요.

벽 타일을 세로로 붙여서 세련되고 시원시원합니다.

세면기, 수전 등의 제품은 아메리칸 스탠다드로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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