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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앤화이트의 매력에 빠지다

knock_the | 30평대
2019.02.27 조회 : 840 문의횟수 : 0

 

새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마이너스 옵션을 몰랐기에 마감이 다 되어 있는 곳을 공사하게되어 예산을 2000만원 정도로 측정하고 진행하게 되었어요.



공사전 사진 이에요. 34평형으로 구조적인 공사를 진행하진 않았구요.

부엌에 1.5m가량의 수납장이 있었는데 그 부분만 철거를 했습니다.



모던한 공간을 좋아합니다. 베이스 컬러를 모노톤으로 바꿨어요. 

벽지는 오프화이트로, 바닥은 중간 톤 그레이의 포쉐린 타일로 교체했고요. 

모노톤의 기본 베이스 위에 tv장과 소파 테이블만 우드로 맞추고 식물등의 소품들로 조금은 차가운 분위기를 보완해 주었답니다. 



거실의 주인공 소파 선택은 쉽지 않았어요. 블랙 가죽에 금속 다리가 있는 이 제품을 만났을 때 공간이 딱 완성되는 그림이 그려졌어요

무겁지 않으면서 존재감이 있는 소파예요.  



문과 몰딩은 모두 밝은 베이지 톤이었어요. 뜯고 새걸로 교체하는 건 부담이 되더라구요.  

과감하게 블랙 시트지로 골랐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

화이트 베이스와 더 없이 잘 어울려 모던함을 딱 완성시켜 주었답니다.


카페같은 느낌의 주방을 꾸미고 싶었어요주방은 거실과 다른 타일로 분리해 주었답니다.

헥사곤 타일은 시공해 보니 정말 예뻐서 대만족 입니다.

벽은 투톤으로 컬러를 주니 공간이 깊어 보이고 집 같지 않죠? 인트는 벤자민무어 입니다.




가구는 정해진 자리 한곳에만 놓고 쓰지 않아요. 테이블, 식탁, 소파, 의자들을 거실, 주방, 여러 곳에 놓아보고 있어요.  

가구 배치만으로도 새로운 분위를 만들 수 있답니다조명하나 소품하나 제 취향대로 고르고 매치시키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몰라요.

 


모던한 주방에 상부장은 무거워 보여 로망이었던 상부장 없는 주방을 가져봅니다하부 장과 냉장고 장은 시트지로 마무리했어요.  

상부장 철거 후 타일과 선반을 달아주고 좋아하는 소품으로 스타일링 했습니다.



안방은 큰 공사 없이 모노 톤 벽지와 시트지 작업을 했구요. 나무소재의 침대에 패브릭으로 스타일링 했어요

컬러는 최대한 절제하고 패턴이 있는 쿠션과 별이 그려진 러그, 바닥에 무심히 놓은 액자가 포인트입니다.



파우더 룸 도어, 몰딩도 모두 필름 입니다볼수록 매력에 빠져드는 컬러더라고요 ; )



파우더룸 화장대에 동글동글 타일을 붙였어요나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만들어져 이곳에 앉아 거울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내 공간을 만지고 가꾸는 시간들이 참 행복한 것 같아요^^



모노톤은 아이방까지 이어지고 체크, 줄무늬, 별모양 의 다양한 패턴으로 생동감을 주었어요. 아이와 같이 꾸민 방이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침대 위에 벽 등을 켜고 책 읽어 주는 시간이 소중하네요선반과 벽 등도 한결같은 블랙 사랑입니다.


 

예쁘게 정리 할 수 있는 블랙 타공판과 별 모양 소품들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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