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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조명으로 완성한 러블리 하우스

amily_choi | 20평대
2019.02.26 조회 : 886 문의횟수 : 0

첫눈에 알아본다는 말이 있지요베란다로 보이는 초록 나무들을 보고 바로 이집이다 했습니다. 

물론 처음 집의 상태는 꿈꾸던 공간과는전혀 거리가 멀었지요오히려 싹 다 철거해 버리고 제가 디자인 한 공간을 만드니까 정말 재미있었답니다.  



베이스를 환하고 심플하게 정리 했습니다. 바닥은 부드러운 그레이 톤의 포슬린 타일입니다.베란다를 확장해서 연결하고 바닥에 난방을 해주었어요

샤시도 이중창으로 교체했습니다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베이스를 만들었어요. 아치형 게이트도 만들고 여기저기 목공사가 많습니다.



디자인이 세련되고 심플한 조명을 참 좋아합니다이번에 집을 꾸미면서 그 동안 갖고 싶었던 조명들을 방마다 달아 주었어요.  

조명이 인테리어의 완성이란 말에 100퍼센트 동감입니다거실포인트조명은 루이스 폴센입니다. 빛이 부드럽게 퍼지고 디자인이 고급스러워요

인기있는 제품은 다 이유가 있더군요.



기존의 천장 한가운데 내려온 조명을 제거하고 천정을 평평하게 정리하고 매입 조명만 설치 했어요루이스 폴센 펜던트가 더 돋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무채색으로 하고 핑크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중문도 핑크 컬러 예요. 현관으로 갈 때는 발걸음이 느려지네요. 예쁜 문을 오래 보고 싶어서요.  

쿠션들이랑 의자, 가구에 핑크 컬러가 조금씩 들어가서 집이 러블리 합니다.



주방은 기역자로 레이아웃을 잡고 거실에서 보이는 쪽에 가벽으로 막아서 시선을 차단했어요물건도 올려놓고 공간이 정돈이 되어서 만족 합니다.



꿈꾼던 화이트 주방과 사각 타일의 조화가 심플함의 끝입니다.



선이 간결한 가구로 꾸민 저만의 공간입니다바닥은 화이트 헤링본 마루입니다.  

규칙적인 무늬가 주는 리듬감이 심플한 가구를 돋보이게 해줍니다. 가구는 모두 부드러운 나무 색으로 통일했어요.



주름 갓이 예쁜 이 벽등을 발견하고는 엄청 아라 했지요우드 서랍장과 매치를 하니 잘 어울리네요이 공간은 조금은 클래식한 분위기로 꾸며봤어요.



아이방도 전체 베이스 컬러는 화이트 그레이로 동일합니다아이책이랑 장난감 컬러감이 풍부해서 전혀 차갑거나 하지 않아요곳곳에 핑크로 포인트!



아이 방에 꼭 달고 싶었던  ‘첼칼슨 조명 입니다. 조명 안에 장난감을 넣으면 또 다른 조명 처럼 연출 할 수 있는 제품이예요. 아이가 자라면서 어떤 

장난감을 넣어 달라고 할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 )



아이에게 특별한 공간을 선물해 주고 싶었습니다붙박이장을 제거하고 그 공간에 다락방을 만들었어요

여러가지로 구상을 해보았는데 최종적으로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목공으로 단을 올려서 작은 방을 만들었어요. 다락방 컨셉입니다계단은 수납 공간으로도 쓰고 의자 기능도 할 수 있어요.

방에는 창문을 내어서 답답하지 않아요안에는 조명도 달아서 책도 읽어 줄 수 있답니다.



전체 확장을 해서 배수관을 아래로 숨기는 공사를 하려고 했는데, 1층집이라 겨울이면 배관이 얼거나 넘치는 염려가 우려되어 세탁실을 따로 만들었어요.

 세탁실이 크지 않은 편이라 공간활용을 위해서 포켓 도어를 설치했어요. 포켓 도어영림에서 맞춤 제작하였어요.

댓글 5
  • 김다혜
    저도 5살된 딸이 있는데 다락방을 따로 만들어주고 싶네요 ㅎㅎㅎ
    2019.03.15. 좋아요(1) 신고(0)
  • 문소이
    다락방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2019.03.14. 좋아요(2) 신고(0)
  • 채지현
    베란다 아치형모양이 너무 이쁘네요. 근데 아치형도 문은 따로 없나요?
    2019.03.14. 좋아요(1) 신고(0)
  • 진현숙
    여기도 거실메인등이 없네요 요즘 유행인가요?? 이렇게 해도 어둡지 않나요?
    2019.03.14. 좋아요(2) 신고(0)
  • 최진아
    심플한데 왠지 모르게 우아해 보이네요^^
    2019.03.13. 좋아요(1) 신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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